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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바뀌면 경제가 살아난다? 2020-06-01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6

2020년인 지금 신종 코로나(Covid-19)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인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가디언지는 화장실이 달라지면 신종 코로나의 확산을 일부 방지하고 경제도 살릴 수 있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현재의 화장실은 전염병 확산에 대한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전염병의 감염 통제를 위해 설계 혁신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설계 혁신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접촉식(Touch less) 화장실”입니다.

    

 

우리가 화장실을 이용하면 물 내림 버튼, 문손잡이 등을 만져야 합니다.

면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우리 손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큽니다.

비접촉식 화장실은 바이러스를 만질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위생을 개선합니다.

이런 변화는 공공시설의 청결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여서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후에는 종이 타월을 사용하여 수도꼭지를 끄도록 지시합니다.

    

 

또 호주 국립대학의 전염병 및 미생물학 교수인 피터 콜리뇽은 화장실에서 나온 후 손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기도 했습니다.

손을 씻은 후에 닿는 화장실의 문과 수도꼭지에서 바이러스가 묻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할 때가되었고 화장실도 그 중 하나라며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종 코로나(Covid-19)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의 비율이 모두 떨어지고 있습니다.

손 씻기와 함께 위생에 중점을 둔 생활을 계속 유지한다면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경제는 어떻게 좋아지게 되는 것일까요? 공중시설이 청결해지면 외출이 늘어나고, 나가서 돈을 쓴다는 주장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유럽과 서구 여러 나라들은 이동제한 조치 등이 강력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세계가 정상화 되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막연하지만 현실적인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도 있지만 만나서 직접 소통하지 않으면 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계가 다시 일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